희망 직업 디지털 노마드 유튜버, 한국 교육시장의 문제점

안녕하세요 디엔올디엔 입니다.

 

어린시절 누구나 커서 하고 싶은 꿈을 적곤 합니다.

저는 사실 경찰 선생님 과학자 등등 이런 직종들을 적어내곤 했는데

실제로 되고 싶은 마음은 단 한번도 없었습니다.

 

왜인지 너무 딱딱하다고 해야할까요? 우리에게 보여지는 너무 대표적인 직업이고

어린시절 저는 대중적인 직업 보다는 뭔가 특별한 직업을 찾고 있었던 것 같습니다.

 

지금은 워낙 스마트폰이나 인터넷, 폴랫폼이 발달 되어

다양한 직업을 누구나 찾을 수 있다는 점은 

예전 보다 더 많은 직업에 대해 생각을 할 수 있게 해줍니다.

 

현재 한국은 어린 시절 교육에 대해서 

이렇게 많이 신경 쓴 세대가 있었나 싶을 정도로 

교육 시장이 갈수록 과열 되어 가고 있습니다.

 

 

반면 역설적이게도 직업 순위는 변하고 있습니다.

 

지금 같이 교육 시장이 이렇게 커지고 있는데 오히려 디지털 노마드 같은 

직업이 뜨고 있다는 것은 제가 생각하기엔 상당히 이상한 현상 같습니다.

 

제가 생각하기엔  교육시장도 커졌지만

스마트폰 소셜네트워크 도 같이 성장했기에 

어렸을 때 보게 되는 안목이 그 만큼 예전 보다 커졌다도 맞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그를 대표한는 유튜버를 꿈꾸는 사람들이 많아진 것 같습니다.

 

유튜버라는 직업은 참 신기합니다.

연예인은 아니지만 그렇다고 일반인도 아닌

 

이 애매한 직종이 너무 매력 있어보이고

자기 자신에 방법대로 무언가를 창조 하는 직업이며

사람들에게 많은 관심을 받고 

나로 인해서 많은 영향을 일으킨다는게 신기하기도 합니다.

 

저의 경우는 다양한 직업이 있다는 것을 고등학생 때 쯤 알게 된 것 같습니다.

그렇기에 제가 꿈을 꾸고 진정 원하는 진로를 선택 하기에는 늦은 감이 있었죠

 

 

다시 한국 교육으로 돌아와서 

 

 한국은 어렸을 때 부터 공부해야 한다 공부 못하면 나중에 커서 인생 망한다

이런 소리를 많이 들었을 텐데 

 

사실 공부와 인생은 관련있지만 없기도 합니다. 인생에 있어서 공부는 

수 많은 요소중에 하나이고 인생에는 다양한 요소들이 존재 합니다.

 

하지만 한국에서는 어릴 때 부터 개인이 갖고 있는 다양한 능력을 펼치기 보단

어떻게 보면 정말 간단한 공부라는 수단만을 강조 하고 있습니다.

 

사실 다양한 수단이 있는데 그래서 더 염증을 느끼고 디지털 노마드의 대표격인 

유튜버를 꿈꾸는 어린이들이 많이 생기지 않았나 싶기도 합니다.

 

또 현실적으로 아이들의 다양성을 계발 시켜주긴 위해서 

부모님의 역할이 아주 중요합니다.

 

우리 아이에게 맞는 옷을 입혀주기 위한 노력과

그에 상응하는 재력이 반드시 필요하죠.

 

그래서 더 공부해라 공부해라 이렇게 말만하는 것 같기도 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한국 교육 시장에 문제점을 말하곤 하는데 

저도 그 세대라서 적극 동감 하고 저의 다음 세대들에게

조금 더 나은 한국을 물려 주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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