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이자, 모더나, 아스트라제네카 차이 비교, 부작용, 접종 대상, 간격

 

 

화이자, 아스트라제네카, 모더나 등 백신 치료제들이 현재도 계속 개발하고 있고, 한국뿐만 아니라 다양한 나라에서 이미 접종이 시작되었습니다. 미국 같은 경우 마스크를 쓰고 다니지 않고 있고, 현재 한국은 접종률이 높지 않아서 백신을 접종한다고 하더라도 계속해서 마스크를 써야 합니다. 

 

 

 

 

 

화이자, 모더나, 아스트라제네카 모두 백신 부작용이 있으며, 한국에서 드물지만 고통을 호소하는 분들이 있다. 그 이유는 백신은 원래 임상실험을 통해서 부작용이 있는지, 없는지 도출해야 하지만, 현재 시국이 시국인 만큼 빠르게 승인을 내야 하기 때문에 제대로 검증이 되지 않은 것이다. 그 만큼 리스크가 있기에 조심스러울 수밖에 없는 것이다. 

 

 

백신은 만능이 아니다. 일종의 예방 주사로 코로나에 감염이 되기 전에 미리 주사를 맞아서 면역력을 높여서 바이러스가 접근 했을 때 높은 확률로 막아주는 기능을 한다. 따라서 백신은 맞더라도 안전하다고 말할 수는 없다. 현재 부작용이 있는 만큼 맞을지 안 맞을지는 본인의 자유이며, 백신을 접종한다고 하면, 몸상태가 가장 좋을 때 맞는 것을 추천한다.

 

 

화이자,  모더나 아스트라제네카 차이

 

 

화이자 백신은 미국과 영국 등에서 가장 빠르게 승인을 받았고, 모더나는 미국에서 긴급 승인을 받았다. 접종시 예방 효과는 비슷하다는 말들이 많았으나, 최근에는 변종 바이러스가 나오면서 화이자에 대한 의문성이 제기되고 있다. 기존 90% 예방에서 한 달이 지날수록 급격하게 예방률이 감소하기 때문이다. 따라서 현재는 모더나를 접종하는 게 좋은 분위기로 흘러가고 있다.

 

 

아스트라제네카의 경우 유독 말이 많았던 백신 중에 하나다. 화이자, 모더나는 모두 90% 넘는 예방률을 보였는데, 유독 70% 수준으로 낮은 수치를 기독 했기 때문이다. 물론 2차 접종 까지 하면 그 수치는 올라가지만, 그만큼 부작용의 가능성도 커지고 있어서 단 1%의 가능성을 줄이기 위해서 사람의 심리상 꺼리는 게 아닐까 생각한다.

 

 

실제로 한국에서 백신을 맞고 잘못 된 사람들은 화이자, 모더나, 아스트라제네카 모든 백신에서 나왔고, 100% 안전하다고 말할 수 있는 것은 없다. 그렇지만 평균적으로 수치를 내본다면, 맞고서 잘 못 될 확률은 낮은 수준이다.

 

 

 

따라서 본인의 컨디션을 생각해서 접종 하는 것이 가장 좋은 선택이고, 열이 급격하게 오르고, 근육통이 생기는 경우가 있으므로 주변의 도움을 항상 받을 수 있게 대비를 해야 한다. 이상 증세가 있으면 바로 병원으로 가야 하고, 별 다른 조치는 없지만, 수액이라도 맞고 안정을 취할 수 있게는 도와준다고 한다. 

 

 

화이자 

 

초기에 95% 라는 높은 예방률을 보인 백신으로 상당히 좋은 말들이 많았다. 현재 3차 접종에 대한 FDA 승인을 기다리고 있으며, 델타 변이 바이러스에 대한 테스를 진행중이다. 

 

화이자 접종 권장 나이는 12세 이상이며, 2회 접종으로 3주 간격으로 실행 되고 있다. 일반적인 부작용은 두통, 오환, 통증이며 이와 동시에 피로를 느끼는 사람이 발생하고 있다.

 

모더나

 

모더나는 화이자 다음으로 승인 된 배신으로 접종 권장 나이는 18세 이상 성인이며, 4주 간격으로 2회 접종이다. 나이가 많은 사람들보다는 젊은 사람들에게 긍정적인 반응이 있는 것이 특징이다.

 

 

아스트라제네카

가장 예방률이 낮은 백신으로 60 ~70%로 화이자, 모더나와 편차가 크다. 1차 접종 후 8주 간격으로 2차 접종을 진행 중이다. 한국에서는 고령층에 좀 더 권고가 되고 있지만, 그렇게 선호하지 않은 백신으로 자리르 잡은 추세이다.

 

 

 

 

백신은 나왔지만, 100% 근본적인 해결책이라고 말할 수는 없는 상황이라서, 안타까운 마음이 들지만, 1년, 2년이 더 지나면 이 코로나 바이스러도 종식이 되지 않을까 생각한다. 나중에는 감기처럼 하나의 작은 병으로 치부가 되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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